서울8차 동시분양에서는 6개 업체가 1천93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추석을 앞둔 시점이어서 예상보다는 공급물량이 적다.

소형단지가 많은 점이 이번 분양의 특징이다.

동부 센트레빌은 교통여건에서,문정동 대우는 입지와 주거환경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돈암동 동신은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청약일은 <>4일 서울1순위 <>5일 수도권1순위 <>6일 서울.수도권2순위 <>7일 서울3순위 <>8일 수도권3순위이다.

◆당산동 동부 센트레빌=철우아파트를 헐고 용적률 2백70%로 짓는 재건축아파트다.

지하철과 도로교통 여건이 좋은게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이 2백m거리다.

당산로,양평로 등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차장이 전부 지하에 배치된다.

◆문정3차 대우=32평형 단일평형 1백50가구다.

전부 일반분양분이어서 로열층 당첨확률이 높다.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깝다.

지하철8호선 문정역을 이용할 수 있지만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게 흠이다.

분양가가 약간 높은 편이다.

◆돈암동 동신 포스트빌=아리랑고개 옆 단독과 연립주택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6백89가구로 이번 분양분중 단지규모가 가장 크다.

주변 아파트시세보다 분양가가 싸다.

북악스카이웨이와 가까워 환경과 전망이 양호하다.

내부순환도로가 단지 윗쪽에 있다.

지하철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15분 정도로 다소 멀다.

◆상계동 대창센시티=1백17가구로 단지규모가 작지만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를 벗어나면 바로 동부간선도로와 만나는 등 교통도 양호한 편이다.

31평형 단일평형이며 청약저축·예금·부금가입자가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이 도보로 15분 걸린다.

◆남현동 예성종건 그린캐슬=관악산 자락의 우성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53가구의 소형단지다.

주변경관이 좋으며 고성(古城)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하철2호선,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입주일이 2001년 10월로 빠르다.

◆신림동 형미 그린빌=73가구의 소규모 재건축아파트다.

신림고,독산고,난곡중,미성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백화점 병원 편의시설도 양호하다.

지하철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로 약간 멀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