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0일 2백58건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주거시설 78건,근린생활시설 16건,토지 1백6건,점포·상가 35건,기타 23건 등이 나온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다세대주택 등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 10여건이 포함돼 있다.

성산동 다세대주택은 전용면적 11평에 대지지분이 10평으로 최저매매가가 3천5백만원(감정가 5천만원)이다.

방3개에 욕실겸 화장실이 있다.

경기도 이천시 신하리 1백50평짜리 밭도 감정가는 4천9백만원인데 최저매매가가 3천4백12만원이어서 싼 편이다.

또 감정가가 6천4백64만5천원인 평택시 합정동 토지(5백66평)도 최저공매가가 5천8백18만1천원이다.

이밖에 서울 광진구 중곡동 다가구주택(건물 1백28평)도 최저매매가가 3억3천58만1천원(감정가 4억1천3백22만5천원)이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보증금(응찰가격의 10%)과 입찰서를 제출하면된다.

공매는 10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 공매장에서 실시된다.

☏(02)3420-5319,5303

박영신 기자 yspark@han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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