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전시의 건축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의 건축허가는 1천5백52건에 27만6천6백평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건수(1천24건)로는 51.6%,면적(16만4백27평)은 72.4%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7백5건에 8만5천3백34평으로 전년보다 건수로는 78.9%,면적은 1백24.9%나 급증했다.

상업용은 6백59건에 12만8천6백43평으로 각각 36.7%와 76%가 늘어났다.

공업용은 73건에 1만7천31평이,기타는 1백15건에 4만5천9백93건이 허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허가 내용중 신축은 8백87건에 25만9천9백35평,증.개축은 6백65건에 1만6천6백67평 등이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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