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7천2백여평의 동주흥산 공장터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동아건설은 13일 동주흥산터에 34.43평형 중대형아파트 3백50가구로 구성된 ''신도림동 5차 동아에코빌''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분양은 오는 11월 실시될 예정이다.

동주흥산이 땅을 제공하고 동아건설이 시공과 분양을 맡는 지주공동사업방식이 적용된다.

5차 동아에코빌은 신도림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발달돼 있다.

이 아파트는 환경친화적인 생태아파트로 지어진다.

신도림동 일대는 공장들이 이전하거나 이전계획을 세우고 있어 대단위 신흥주거지역으로 바뀌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게 동아건설의 설명이다.

동아는 신도림동 일대에서 이미 3차에 걸쳐 2천9백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했으며 이중 1천7백여가구는 입주가 끝났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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