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삼성싸이버아파트 래미안"은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382 일대를 재개발하여 들어선다.

용적률이 2백38%로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 쾌적한 단지를 자랑한다.

10개동의 4백7가구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4평형 1백45가구와 27평형 85가구,34평형 56가구 등 모두 2백86가구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인 창동역과도 인접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도봉로와 월계로 한천로 동부간선도로 등 단지 인근 도로망이 매우 우수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북부간선도로나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도심으로 접근하기도 용이하다.

쌍문동 삼성 래미안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환경.

최근 쾌적한 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에 꼭 들어맞는 단지이다.

북한산국립공원과 도봉산 우이공원 4.19국립묘지 등이 인접해 있어 등산이나 산책로로 이용가치가 높고 단지의 환경친화성이 다른 어느 곳보다 좋은 편이다.

북한산을 바라보는 조망권도 탁월하다.

주변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녹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단지 앞으로 흐르는 우이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의 백미라고 부를만하다.

한마디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지를 이루는 곳이다.

재래시장인 쌍문시장과 대형할인점인 E마트,농협 하나로마트,미도파 백화점 등의 쇼핑시설이 인접해 생활의 편의성이 높다.

도봉구청이나 전화국 도봉도서관 등의 공공시설도 단지에 근접해 위치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한일병원도 가깝다.

교육여건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쌍문초등 숭미초등 한신초등학교와 강북중 도봉여중 쌍문중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덕성여대도 자리잡고 있어 캠퍼스의 낭만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