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21일부터 경남 양산물금지구에 조성한 단독주택용지 등 1백32필지, 1만7천여평를 분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분양대상 토지는 <>단독주택용지 99필지(5천8백평) <>근린생활용지 4필지(6백평) <>일반상업용지 23필지(7천500평) <>주차장용지 1필지(5백평) <>자동차시설용지 5필지(3천1백평)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단독주택용지 1백60만원, 근린생활용지 2백50만원, 일반상업용지 3백55만-55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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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