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에 따르면 주택구입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액은 지난 5월22일 현재 4만1천9백71가구에 1조1천5백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대상자는 사무직이 45%로 가장 많고 전문직이 22.7%를 차지했다.

평균대출 신청금액은 구입자금이 3천4백만원,전세자금이 1천8백6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