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7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서 18개 업체가 모두 5천1백52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5차 동시분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동시분양에선 동부이촌동 한강외인아파트를 헐고 짓는 LG한강빌리지를 비롯 대림산업 금호건설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