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노후주택이 밀집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일대 "안양 구시장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21~42평형의 아파트 1천1백19가구가 공급된다.

대한주택공사는 12일 안양시로부터 이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을 받고 기존 주택에 대한 보상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보상과 철거가 마무리되는 내년 9월께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2년 3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