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을 통해 아파트 2천9백51가구가 공급된다.

상도동 및 사당동 삼성,성산동 및 용강동 대림등 입지여건이 좋은 곳이 많아 청약경쟁이 치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