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아래 두 가구를 나란히 붙인 듀플렉스형(Duplex.합벽식 주택) 전원주택이 나왔다.

전원주택 전문업체인 향록원은 최근 경기도 이천시 덕평리에서 분양가가 싼 유럽형 듀플렉스 전원주택인 "녹원의 성"을 분양하고 있다.

듀플렉스주택이란 한 대지에 2채를 붙여지어 한채처럼 보이지만,출입구와 실내구조가 완전히 나눠져 실제로는 2채인 주택이다.

형제나 친한 친구 등이 함께 살기에 좋다.

땅값과 건축비가 절감된다는게 잇점이다.

"녹원의 성"은 2백4평의 대지에 건평이 각각 35평인 2층짜리 목조주택이다.

가구당 분양가는 1억2천만원이며 가구당 5천만원의 융자금도 지원한다.

45가구중 32가구는 이미 분양이 끝났고 현재는 잔여분 13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울까지 자동차로 45분거리다.

인근에 지산CC 청강문화산업대학 등이 가깝다.

(02)517-0025.

박영신 기자 ys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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