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내 불법 형질변경이나 용도변경등 불법행위가 격감했다.

건설교통부가 적발한 올해 그린벨트 위법행위 적발건수는 2백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백30건의 절반 수준이다.

땅 소유주들이 그린벨트 해제이후로 개발행위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