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그룹은 서울 종로3가역 근처에서 건설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전용
위락타운인 국일관프라자를 지분제 방식으로 최근 분양에 나섰다.

국일관프라자는 대지 8백23평 연면적 1만여평에 2천여점포가 들어서게 되며
지난 97년 첫 분양한데 이어 이번에 2차분 4백여점포가 분양된다.

북두칠성그룹이 채택한 지분제 분양방식은 상가운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
고 투자자들은 매출액을 배당받는 것.

투자자는 3천7백만~1억5천3백만원 사이에서 원하는 점포의 지분을 매입하면
하루 매출액에 따라 일정비율의 배당을 받게 된다.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매장처럼 전산시스템이 설치되기 때문에 점포 매출액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국일프라자는 1~3층 청소년 잡화 전문점, 4~6층 청소년 컴퓨터 게임장, 7~9
층 맥주술집, 10~14층 디스코텍 멀티시네마 뮤직타운 미용실 연회장, 15층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스카이라운지를 제외하고는 어느 층이나 분양받을 수 있다.

국일관 프라자의 공사시행은 한국토지신탁이 맡고 있으며 대우건설의 시공
으로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264-0216.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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