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홍콩 일본등 세계적인 투자기업들의 최고경영진들이 직접 참가
하는 "99 국제 투자사절단초청 투자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호텔신라에서 열리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이제까지 국내에서 열린 외국인투자설명회중 가장 규모가 큰 것입니다.

한국-뉴욕주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주도하는 투자설명회의
목적은 "국내 부동산매각 활성화 및 건설, 개발 프로젝트의 외자유치"입니다

최근들어 국내 경기가 활성화조짐을 보이면서 부동산시장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는 물론 특히 외국 투자가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투자설명회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자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정부투자 및 출자기관들은
투자설명회에서 외국 투자단에게 직접 설명을 하고 투자대상지역을 함께
방문하는등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방한하는 투자단은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세우고 한국을 찾은
"실수요자"들이라는 점에서 실제 계약으로 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설명회는 이와함께 굴지의 외국투자기업들에게 해당 지자체나 기업의
내용을 정확히 알리는 대외홍보의 기회도 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지방단치단체 국제
화재단이 공동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JONES LANG WOTTON사 회장 및 일행
<>LASALLE PARTNERS사 회장 및 일행 <>ASIA HOTEL INVESTMENT LTD 사장 및
일행 <>HINES사 수석부사장 및 일행 <>TCW GROUP사 이사 및 일행 <>LEHMAN
BROTHERS,CUSHMAN & WAKEFIELD등의 동남아 담당사장 및 일행등 50여명이
참석합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참석해 보다 알찬 외자유치의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사전설명회는 23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 18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 일시 =99년 4월 12일(월) ~ 16일(금)
<> 장소 =신라호텔 회의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