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동 121의191에 위치한 대농연립 라동 110호가 내년
1월5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82년 10월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7-24948)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버스정류장도 인접,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건물실평수(21평형)에 비해 대지지분(19.3평)이 큰 편이어서 재건축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인근에 신내택지개발지구가 있어 새로운
주거단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지난 94년 8월 국민은행의 근저당 1억원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평가액은 1억5백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가 8천4백만원으로
떨어졌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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