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현대아파트 2천3백59가구가 내년 1월하순께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입지여건이 뛰어난 도심속 전원아파트로 교통여건과
교육여건도 무난한 편이다.

지난 95년 12월 분양당시 43평형의 청약경쟁률이 90.7대1을 기록할
정도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인왕산 자락에 위치해 녹지공간이 풍부한데다 지하철3호선 무악재.
홍제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이고 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도심까지
차로 30분이내에 도달할수 있다.

대단위 아파트단지에 걸맞게 각종 편익시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시기가 가까워 오면서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는 전세물건이 많이
나와있고 가격도 인근 아파트보다 20~30% 싸게 형성돼 있다.

평형도 25~43평형으로 다양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현대아파트는 영구임대아파트인 14평형 7백20가구를 비롯 25평형
5백53가구, 32평형 6백14가구, 43평형 4백72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세값은 25평형 6천5백만~7천5백만원, 32평형 8천5백만~1억1천만원,
43평형 1억3천만~1억5천만원으로 주변아파트에 비해 평형별로 1천만~
2천5백만원정도 싸다.

인근에 있는 홍제동 청구아파트 36평형은 전세값이 1억1천만~1억2천만원
이고 한양아파트 25평형과 45평형은 전세값이 각각 7천5백만~8천5백만원,
1억5천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매매가는 호가기준으로 25평형 1억2천5백만~1억4천만원, 32평형
2억~2억5천만원, 43평형 3억~3억5천만원선이다.

< 유대형 기자 >

<>문의 : 율산공인 (02) 723-111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