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건설은 경기 용인수지2택지지구 인근에서 37가구의 전원형빌라트를
분양하고 있다.

대지 1천2백평에 지하1~지상10층 2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빌라트의 평형은
41평형 1가구와 52,63평형 각각 2가구, 65평형 18가구, 66평형 14가구다.

평당분양가는 5백30만~5백50만원선이다.

내년말 완공예정인 이 단지는 용인수지지구나 10분거리의 분당신도시의
기반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단지앞에 광교산이 위치해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가구별 위성방송수신시설을 갖춰 PC통신및 인터넷통신이 가능토록했다.

문의 (02) 538-86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