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로변 상가나 이면도로의 단독주택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일대가 지난 96년 상세계획구역으로 지정돼 내년부터 용도변경이 이뤄지면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있는 이곳이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으로 풀려 가격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금도 다소 가격은 높지만 앞으로 상권확대에 따른 개발잠재력이 있어
여유있는 투자자들이 노려볼만하다.

대로변 낡은 상가를 구입, 리모델링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투자방법이다.

내년부터 건축행위가 가능해져 개발이 본격화되면 상가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를 겨냥한 리모델링으로 임대료나 보증금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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