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사옥빌딩

= 대전시 동구 한밭대로변의 사옥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2백90평, 건평 1천4백75평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인근에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다.

92년 준공된 건물로 둔산신시가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감정가보다 싼 33억원이다.

문의 (02) 393-8888

<> 서초구 양재동 업무용빌딩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대지 1백90평, 건평 8백80평에 7층
규모의 업무용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양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장이 넓어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인근에 3기 지하철이 들어설 예정이며 매도희망가는 45억원.

문의 (02) 571-6010

<> 고양시 가좌동 전원주택

= 일산 신도시 인근 가좌동 단독주택 밀집지역내 전원주택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지 1백68평, 건평 55평 규모로 경의선 수색로 자유로 등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대화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매도희망가는 3억4천만원.

문의 (0344) 917-9999

<> 양평군 준농림지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한 준농림지 1천1백7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양평에서 홍천방면으로 30분거리에 있으며 인근에는 대명홍천리조트 등
레저시설이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7만원.

문의 (0346) 552-6600

<> 화곡동 상가건물

=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로변 4층 규모 상가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90평, 건평 5백44평 규모로 화곡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87년에 준공된 건물로 현재 보증금 3억, 월세 2천6백만원이 나오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32억원.

문의 (02) 646-4555

<> 원주시 부론면 준농림지

=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의 준농림지 4천2백43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남한강과 계곡이 인접해 있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3만3천원.

문의 (02) 553-6265

<> 안성공장 부지

= 경기도 안성군 1공단내 공장 및 대지 2천3백평이 매물로 나왔다.

내부에 1천41평짜리 건물이 있으며 현재 식품가공공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근에는 약 2천가구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인터체인지에서 2km 떨어져 있다.

매도희망가는 감정가 20억원보다 싼 13억원이다.

문의 (02) 393-2233

<> 신촌 상가건물

=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대지 87평, 건평 3백평에 지하1층
지상5층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현재 건물이 거의 완공된 상태이며 준공완료후 일시에 임대할 예정이다.

매도희망가는 20억원.

문의 (02) 364-8000

<> 원주시 치악산 입구 레스토랑

=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6백평에 건평 2백50평 규모로 저수지옆에 있어 전망이 좋고
건축상태가 양호하다.

매도희망가는 14억원.

문의 (0371) 764-6472

<> 방배동 근린상가

=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효령로에 인접한 근린상가주택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사당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대지 1백37평, 건평 3백60평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다.

매도희망가는 시세보다 20% 정도 싼 20억원이다.

문의 (02) 3476-5107

<> 양재동 사옥부지

=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민회관 맞은 편에 있는 사옥부지 1백50평이
매물로 나왔다.

강남대로에 접해 있으며 양재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천6백만원.

문의 (02) 594-2800

<> 고양시 행신동 상가건물

= 행신지구 아파트 인근의 상가빌딩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지 96평, 건평 3백13평으로 지하에는 공장이 있고 1층 오락실, 2층
유치원, 3.4층은 사무실로 사용중이다.

매도희망가는 10억원.

문의 (0344) 972-3777

<> 성북구 안암동 전원주택

= 안암동 고대병원 옆에 위치한 도심형 전원주택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지 1백3평, 건평 50평으로 98년 지하철 6호선이 인근에 들어올
예정이다.

매도희망가는 5억원.

문의 (02) 3476-6114

<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