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일대에 16만평 규모의 대규모 해안전원주택지가
조성된다.

(주)백제투자는 해변 준농림지를 1백97가구가 들어서는 전원주택지로 개발
키로 하고 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이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서는 태안군 일대는 서해안에서도 청정해안지역으로
이름난 지역이다.

또 2000년 개통을 목표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인터체인지가 공사중에 있고
평택에서 태안까지 4차선국도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편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 단지주변에는 대기업에서 대규모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개발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면적은 필지당 7백~9백평이고 평당 분양가는 위치에 따라 4만6천원,
5만9천원, 8만9천원 등 3종류다.

인근에는 해수욕장, 온천, 골프장 등이 있어 레저생활을 즐기기도 편리하다

단지내에는 2천6백평의 공공용지와 1천2백평 규모의 낚시터를 조성하고
8m도로를 개설한다.

전용률은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백제투자는 인근에 이 단지외에 3개의 단지를 조성해 분양하고 있다.

(02)3413-5100

<김용준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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