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산업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사암리에서 7필지의 전원주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면적은 필지당 1백20~1백70평이고 평당분양가는 90만~95만원이다.

건물은 주문주택으로 지어지며 목조로 지을 경우 평당 건축비는 3백만~
3백50만원선이다.

세화마을은 사암저수지가 보이며 삼성연수원 및 스포츠센터가 접해있다.

또 용인 및 양지인터체인지가 가까워 서울 강남까지 1시간내에 갈 수 있다.

(02)430-6416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