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로 상가빌딩

=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세종호텔 뒤편에 있는 상가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57평에 지상 5층 규모의 이건물은 지하철 명동역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각종 상업시설 및 금융기관이 들어서 있다.

최근에 건물을 전면 개보수했으며 현재 보증금 1억4천만원, 월
1천5백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매도희망가 28억원.

문의 (02) 777-5741

<> 양주군 연수원부지

=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1만4천평의 준농림지가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의정부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가다 천보산 밑에 위치해 있으며 하천과
계곡에 접해 있다.

인근에는 MBC 연수원 등 기업연수원이 자리잡고 있다.

진입로가 4m 정도 돼 대형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다.

매도희망가 평당 23만원.

문의 (02) 404-5300

<> 도곡동 상가빌딩

= 서울 강남구 도곡동 뱅뱅사거리 인근 상가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평, 건평 2백60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이 건물은 도로
코너에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는 3기 지하철 11호선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서 투자가치가 높다.

매도희망가 14억원.

문의 (02) 571-6010

<> 안산 임대용주택

=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95년 1월 준공된 이 건물은 임대수요가 많은 공단인접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14가구가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 3억6천5백만원.

문의 (0345) 419-7862

<> 강남구 대치동 단독주택 =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고급주택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지 1백평, 건평 1백평 규모의 이집에는 1층에 방 5개, 화장실 2개가
있으며 전세는 1억3천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

2층은 현재 전세 6천만원, 지하는 전세 2천7백만원에 임대돼 있는
상태다.

매도희망가 7억5천만원.

문의 (02) 563-0011

<> 강남구 역삼동 상가주택

=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초등학교 인근 상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80평, 건평 1백80평의 이 건물은 8m 도로에 접해 있으며 1층에
상가가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 10억원.

문의 (02) 594-2800

<> 아현동 상가건물

= 이대입구역에서 아현동 방면에 있는 대지 50평, 건평 86평짜리
상가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웨딩드레스숍이 밀집된 지역에 있는 이건물은 현재 보증금 2억8천만원,
월세 3백60만원이다.

매도희망가 12억원.

문의 (02) 363-8500

<> 광주군 실촌면 신대리 주택

= 곤지암에서 0.5km 거리에 있는 단독주택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지 1백50평, 건평 50평의 이집은 건물 2개동이 들어서 있고 현재
근린생활시설이 입주해 있다.

매도희망가 2억4천5백만원.

문의 (0347) 62-2114

<> 중곡동 상가건물

= 서울 광진구 중곡동 군자교에서 태릉쪽 1km 지점에 있는 상가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27평, 건평 3백43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현재 보증금
1억5천9백만원, 월세 5백여만원이다.

현재 융자는 1억6천만원이 들어있는 상태이며 매도희망가 10억5천만원.

문의 (02) 422-2695

<> 가평군 외서면 대지

= 북한강에 접한 대지 3백평이 투자자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가평 문호리를 거쳐 신청평대교에 이르기 전에 위치해 있으며
강건너에 춘천가도가 지나가고 있고 북한강이 한눈에 보인다.

매도희망가 평당 2백70만원.

문의 (02) 545-9999

<> 양주군 백석면 준농림지

= 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기산리 4백20평의 준농림지가 매물로 나왔다.

장흥유원지와 이어져 있고 바로 앞에는 기산저수지가 있다.

정면에 보이는 산에는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매도희망가 평당 70만원.

문의 (0344) 970-7300

<> 휘경동 복합건물

=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우창프라자가
매물로 나왔다.

스포츠시설 결혼식장 은행 등이 들어서 있는 이건물은 총 1백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이문역이 인근에 있다.

매도희망가 2백50억원.

문의 (02) 215-3477

< 정리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