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금이 있는 투자자들은 단독주택을 구입하면 좋다.

비교적 저렴한 초기 투자자금으로 고정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임대료 상승폭에 비해 권리금이 높게 형성돼 있다는 점도 이같은 투자
방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권리금 부담이 없는 신축건물에 개업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임대료가 주변시세보다 높아도 충분한 사업성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면도로변 주택가로 들어갈수록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