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통으로 도심 진입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된 이곳은 임대주택
사업의 최적지다.

최근들어 시내뿐만 아니라 영등포 김포공항 인천방면에 직장을 둔 젊은
층들의 임대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더욱이 이 일대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많지 않아 임대공급물량이 부족한
편이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이면도로쪽에 다세대나 원룸주택을 지어 임대하면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또 유동인구가 많고 6m이상 대로에 접한 단독주택을 구입, 상가주택으로
개축하는 것도 유망해 보인다.

생필품이나 편의점 등으로 임대가 잘 나가고 임대가격도 높은 편이어서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건물을 신축하지 않고 개보수할땐 초기투자 자금을 적게 들일 수
있어 소액투자자들이 고려해 볼만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