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체인인 "한국경제신문 부동산
정보라인"을 창설, 우수 부동산중개업소를 회원사로 모집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부동산정보라인을 통해 부동산시세및 각종 부동산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취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폭넓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또 부동산 중개업소의 경쟁력강화와 올바른 부동산중개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함께 발전할 우수한
부동산중개업소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명칭 :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정보라인
<> 회원모집
<>기간 : 가입일로부터 2년
<>자격 : 1.부동산중개업 또는 부동산관련 사업자등록업체
2.현재 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이와 유사한 체인에
가입한 업체도 가능
<>가입비 : 업체당 1백만원(부가가치세 별도)
<> 신청및 등록절차 : 1. 전화접수후 가입신청서제출(우편접수 가능)
2. 선정업체는 개별통보하며 3일이내 가입비
입금
<>입금계좌 조흥은행 314-01-125736
예금주 = 한국경제신문
<> 선정 : 내부심사기준에 의하여 선정하며 선정후 개별통보
<> 회원혜택

1. 본지 부동산면 아파트시세표에 지역별 가입업체상호와 전화번호
게재
2. 본지 부동산면 부동산매물정보란에 가입업체 제공매물 우선소개
3. 한경인터넷 홈페이지, 한경PC통신 에코넷에 매물정보수록
4.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정보라인" 상호 사용권부여및 위촉장
스티커 등 제공
5. 부동산설명회 개최-회원업체간 정보교류의 장 마련
6. 회원소식지 발행(예정)
7. 회원가입으로 인한 업체 이미지 상승효과
8. 기타 자세한 혜택은 접수처에 문의
<> 문의및 접수처 :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정보라인 운영본부 (우)143-709
서울 광진구 구의동547의8 리젠트빌딩 3층 전화(02)3436-0400,
팩스(02)3436-2248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