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시흥시화 인천부개 고양능곡지구 등 전국 25개 지구에서
1백50개 상가점포와 유치원 및 보육시설용지 5필지 등을 지역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상가점포중 새로 공급되는 분양상가는 1백46개 점포로
대부분 아파트가 올말 내년 상반기중 입주할 예정으로 있는데다 시흥시화
등 일부지역을 제외하곤 점포수가 1~3개에 불과, 입주초기의 생활밀착형
업종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 상가는 자격제한없이 공개경재 입찰방식으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또 부천중동신도시 등 4개 지구의 4개 점포는 미분양 상태의 상가를 할부
전환한 것으로 낙찰금액의 20%가 계약금이며 중도금과 잔금은 계약체결 후
5년안에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들 4개 할부상가는 계약즉시 입점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개시 후 5년안에
내는 것으로 보면된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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