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회장 최원석)는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9회
정기주총을 갖고 공동도급활성화 추진협의회발족 등 올해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중소건설업체 지원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동도급활성화추진협의회는
대중소건설업체 대표 각 3명씩 9명으로 구성되며 내달중 발족될 예정이다.

이밖에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건설산업정보 종합관리체계구축, 외국건설인력
도입추진, 공사비현실화추진 등이 있다.

건협은 또 임원선임을 회장단에게 위임키로 하고 회원이사 25명과 상임
감사를 선출하기위해 7명의 전형위원회를 구성했다.

새 임원진은 2~3일안에 이 전형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건협은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는 유상열 건설교통부차관 성완종 대아건설회장 허진석
동성종합건설회장 황인수 성일건설회장 김징서 일광실업회장 장영수 (주)대우
건설부문회장 김성철 국제종합토건회장 마형렬 남양건설회장 등이 참석했다.

< 김철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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