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 광주시 서구 금호제2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
격화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20일 광산구 금호동 일원 6만1천7백평 규모의 금호 제2지구 택지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내년 6월까지 부지조성을 끝내고 2천
4백여가구 규모로 아파트 및 단독주택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개발공사는 21평형 임대아파트 4백35가구의 입주자를 내년 1~2월 모집
, 오는 98년10월쯤 입주시키고 25평형 3백60가구와 22평형 60가구등 4백20가
구의 아파트를 지어 내년 5~6월 일반 분양,오는 98년 12월 입주토록할 예정
이다.

참여업체별 건립규모는 모아주택 4백25가구(25~32평형) 금호-라인-삼능건
설 5백45가구(32평형) 한국종합건설 3백56가구 등 모두 1천3백26가구 등이
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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