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사장 유성용)은 17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동아건설이 안전진단을 할수있도록 지정받은 부문은 교량터널 항만 건축
수리시설 등 4개 부문이다.

동아건설은 이와함께 건설교통부로부터 품질시험 대행기관지정을,
공업진흥청으로부터 공인시험기관지정을 각각 받기위한 절차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품질시험대행기관 지정을 받으면 일정규모이상의 토목 건축공사에 대한
품질시험을 대행할수있으며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면 콘크리트압축강도
암석강도 골재채취및 분석시험등 17개부문에대한 시험을 할수있게된다.

그동안 건설관련 안전진단및 품질시험, 공인시험은 건설기술연구원
품질시험연구소등 관변단체에서 해왔으나 지난해 일반 건설업체도 안전진단
및 품질시험 공인시험 등을 대행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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