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공사는 7일 포스코개발과 분당쇼핑레저단지(14만5,967평)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분당쇼핑레저단지는 잠실롯데월드부지 3만8천7백93평의 3.8배 규모로
<>쇼핑단지 3만9천72평 <>실내경기장 4만5천6백17평 <>레저단지 6만1천
2백77평등 3필지로 나눠져 있다.

계약조건은 포스코개발이 매매대금 2,808억5,100만원을 5년 분할상환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는 토개공이 설립된이래 단일 부동산매매건수로는 최대 규모의면적과
금액이다.

한편 포스코개발측은 오는 2002년 월드컵유치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내경기장에 6만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돔경기장을 직접 건설하고
레저단지와 쇼핑단지는 다른 기업과 컨소시움을 구성,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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