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직원 근무복 개성 추구 건설사 여직원의 근무복이 다양해지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경건설,LG건설,금호건설등 대형건설사 여직원
들의 근무복이 획일성을 벗어나 개성있는 근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선경건설은 이달부터 여직원들이 평일에는 정장과 근무복을 함께 입도록
해 여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임산부를 위한 근무복을개발,임신한 여직원들의 편리와 함께 근무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전직원들에게 평상복을 입고 출근할 수있도록
했다.

LG건설은 최근 여직원 근무복의 단가를 2배로 올려 고급화된 근무복을
지급,근무복을 평상시에도 입을 수있도록 했다.

또 금호건설은 전문직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복장자율화의 범위를 전
여직원들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형건설사들이 이같이 단순한 근무복의 형태를 다양화해 가는 것은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수준의 개선과 근무분위기의 자율화를 통한
창의성 극대화에 그 촛점을 맞추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 김동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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