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대표:심현영)은 24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강호진부사장를 비롯,270여개의 협력업체 대표자,전국 130여개 현장의
현장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사내안전대회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선진국형 자율적 인전관리 정착과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이 대회는 무재해 달성현장 등에 대한 시상식과,아차사고 우수사례사상및
발표,T.B.M( Tool Box Meeting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