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삼척교동지구의 조성공사
가 이달말께 본격 착수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일반에
분양된다.

토지개발공사는 19일 강원도 삼척시 교동.정상동.당저동일원 14만2천여평에
개발중인 삼척교동 택지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이달말부터 오는97년
12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3백61억2천만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9월 선수공급을 통해 공동주택지를 공급받은 건영,신동아
건설 등 6개 주택업체는 오는 7월부터 18평이하-25.7평초과 아파트 2천9백61
가구를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분양하게 된다.

이를 규모별로 보면 18평형이하가 1천8백51가구,18-25.7평형이 5백66가구,
25.7평형초과가 5백44가구등이다.

공동주택지의 면적은 18평형미만 1만5천1백49평,18-25.7평형 6천4백39평,
25.7평형초과 8천6백70평등 모두 3만2백58평이며 2백20%의 용적율이 적용된
다.

이와함께 토지개발공사는 단독주택용지 4백93필지 1만9천7백9평을 오는12월
께 분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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