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 토개공 광주첨단사업단은 오는 12월7일 첨단단지내 상업
용지 57필지 1만2천여평을 일반에 분양한다.

23일 광주사업단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될 첨단단지내 상업용지는 필지별로
1백36평에서 5백17평 규모이며 평당 1백90만원에서 2백80만원 선에서 일반
에 매각된다.

광주사업단은 상업용지를 순위별로 신청받아 경쟁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는
데 1순위의 경우 첨단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용지보상용 토지개발 채권을
수령자이며 2순위는 일반 실수요자로 각각 제한했다.

1,2 신청자는 내달 7일과 12일 각각 이틀간 신청을 받아 9일과 14일에 순
위별로 입찰을 실시해 16일과 19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신청희망자는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5%이상),주민등록증,인감도장,입찰보
증금반환용 계좌번호를 제출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대리인
주민등록등본,대리인 신분증 위임자 인감증명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한편 지난 10월 분양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일반실수요자용 토지 8필지
가운데 6필지가 분양이 됐으며 유치원용지는 아직 미분양상태이다.

또 생활대책용지로 지정된 근린생활용지중 11필지와 중심상업용지 23필지
는 지난 21일부터 12월9일까지 이지역에서 이주한 사람과 영농보상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