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대의 재건축대상 아파트로 건설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사직동 주공
아파트의 주민들이 시공회사를 선정하는데 실패했다.

사직동 주공아파트재건축추진위원회는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주민총회
를 열어 대우 청구 벽산건설 쌍용건설 한신공영등 5개사중 한개회사를 시공
회사로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참여 저조로 총회를 성립시키지 못했
다.

사직주공아파트주민들이 시공회사를 선정하는데 실패한 것은 재건축추진위
원회가 투표대상으로 5개사를 정한데 대해 일부주민들이 이의를제기하며 반
대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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