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서울시내 건축허가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드
는 등 건축경기가 크게 부진하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건축허가 면적은 5천2백20동,
3백38만8천4백14평방m로 작년 같은 기간(1만1천 9백24동,6백80만2천
5백82평방m)에 비해 50.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 보면 판매,업무시설등 비주거용이 39.9%,아파트, 단독주택등
주거용이 58.1% 줄어 주거용의 허가면적 감소추세가 두드러졌다 주거용
의 허가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다세대주택의 건축기준이 강화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5%나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다세대주택의 건축기준은 작년 6월부터 인접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의 이격거리가 기존의 50cm에서 건축물 높이의 2분의 1로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