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공사는 대구성서지구등 전국 8개지구에서 4만6천여가구
물량의 택지개발사업을 올해 착수할 계획이다.
5일 토개공은 모두 1천6백60억원을 들여 대구,전주,제주,춘천,온
양,원주,삼척등 7개시 8개 지역의 택지 1백78만3천평을 개발, 아파
트,단독주택등 4만6천6백가구를 짓도록 했다.
토개공은 이들 택지조성공사를 4월부터 발주, 시공사가 선정되는
대로 착공해 96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규모가 가장 큰 대구 성서지구의 경우 현재 사업이 진행중인 1
단계(15만7천평)에 이어 대구시 달서구 신당,이곡,용산동 일대 47만
7천평일대에 아파트 1만5천6백89가구와 단독주택 6백94가구등 1만6천
3백83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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