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블루리본과 「Let's 건강맛집」 캠페인 추진

은 이번 블루리본과의 협약으로 ‘Let's 건강자산 캠페인’을 전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Let's 건강자산'은 삼성생명이 작년부터 추진한 '건강자산 Up 캠페인'의 시즌2로, 참여 대상을 삼성생명 고객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해 오늘부터 건강관리를 시작하자는 의미다.
「Let's 건강맛집」은 삼성생명이 추진하는 'Let's 건강자산'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관리의 핵심인 바른 건강 식생활 정보를 제대로 알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생명은 2월 고객과 삼성생명 컨설턴트, 임직원을 통해 건강맛집을 추천 받고 추천 받은 식당, 카페, 베이커리는 블루리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건강맛집으로 선정된 식당들은 4월 발간되는 '삼성생명 건강맛집 핸드북'과 '블루리본 전국의 맛집'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맛집 방문 인증 이벤트와 건강한 식단관리 챌린지 등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가치는 고객의 치료비와 생활비 보장 등 자산관리를 넘어 고객의 질병 예방 등 건강자산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Let's 건강자산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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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공=삼성생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