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위한 주얼리 선물! 지금 준비하세요!
롯데온이 연말을 맞아 선물 1순위인 주얼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롯데온은 오는 27일까지 ‘주얼리 페스타’를 열고 반지, 목걸이, 시계 등 다양한 주얼리 상품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주얼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국민/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온은 연말을 맞아 선물 목적으로 주얼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롯데온의 지난 해 주얼리 매출을 살펴보면, 11월과 12월의 매출이 다른 달에 비해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고객의 11월과 12월의 주얼리 매출을 합치면 1년 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롯데온은 주얼리 페스타를 기념해 스톤헨지의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상품을 롯데온 단독 가격에 선보인다. 목걸이, 귀걸이 등 스톤헨지 전 상품 구매 시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특별 쇼핑백과 케이스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23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기 연예인이 착용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화이트몬드’ 목걸이도 최종 혜택가 8만원대에 선보인다. 화이트몬드는 일반 다이아몬드의 58면 커팅보다 정교한 100면 커팅으로 눈부신 반짝임이 특징이다.

더불어 해외직구를 이용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온 해외직구 블랙페스타’도 진행한다. 이번 달 27일까지 개최하는 ‘해외직구 블랙페스타’에서는 명품 아우터 및 가방, 잡화 등 18만 개에 달하는 해외 직구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다양한 구매 사은 이벤트를 통해 엘포인트(L.Point)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찌 GG 마몬트 하프문 호보백’을 129만원대에, ‘버버리 애쉬비 버킷백’을 55만원대에 선보이며, 인기 명품 패딩인 ‘몽클레르 다마반드 후드 다운패딩’을 161만원대에 선보인다.

해외직구 블랙페스타를 찾는 고객을 위해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엘포인트 500점을 선착순 총 1600여명에게 증정하며, 해외 직구 상품 구매 후 리뷰를 남긴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를 진행해 엘포인트를 최대 5만 점 제공한다. 또한 롯데온이 엄선한 해외직구 셀러의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엘포인트 1만점을 증정한다.

은하나 롯데온 주얼리MD(상품기획자)는 "1년 중 주얼리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주얼리 페스타’를 개최해 다양한 인기 주얼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며, "인기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 및 롯데온 단독 가격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