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비건레스토랑 ‘Forest Kitchen’ 미디어 초청행사 현장 Q&A
비건레스토랑 ‘Forest Kitchen’ 미디어 초청행사 현장Q&A

Q1. 비건이 다른 음식에 비해서 맛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건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는데, 비건식에 인식 개선을 위한 전략 혹은 방안이 있는지.

A1. 국내에서는 비건 문화가 아직 확고히 자리잡지는 못한 상황이다. 농심은 포리스트 키친을 통해 비건 식문화를 잘 전달하고 소통하면서 비건 문화를 넓혀가고자 노력 중이다. 이런 의미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되었다.

Q2. 오픈 후 기대하고 있는 매출 및 목표치가 있는지.

A2. 이제 오픈하는 상황에서 바로 매출을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 있다. 고객에게 레스토랑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Q3. 마케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A2. 비건 인플루언서 등 SNS를 활용한 MZ세대 타겟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

Q4. 국내외 다양한 비건인증이 있는데, 어떤 비건인증을 받을 예정인지.

A4. 포리스트 키친은 글로벌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유럽 프랑스의 ‘이브비건’ 인증을 받을 예정. ‘이브비건’ 인증은 매장이 오픈된 후 매장을 실사하고 제대로 된 비건 식재료를 사용했는지 등 모든 과정을 확인한 후 인증을 부여한다. 1~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Q5. 농심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베지가든은 비건인증을 받았는지.

A5. 베지가든은 글로벌 공신력을 얻기 위해서 국내 22가지 제품의 국내비건 인증을 받았다. 또한, 10개 제품이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았다. 포리스트 키친에 제공하고 있는 기초 원료들은 비건인증이 되어있는 원료이다.

Q6. 농심 베지가든에서 닭고기 비건제품을 출시했다고 했는데, 레스토랑에서 제공된 메뉴 중에는 대체육이 세가지 메뉴에 활용되었다고 했다. 이중 닭고기 대체육이 활용되었는지. 베지가든의 닭고기 대체육이 대체육 시장의 첫번째 닭고기 대체육인지.

A6. 국내 첫 닭고기 대체육이다. 오늘 제공된 메뉴 중 닭고기 대체육을 사용한 메뉴는 없다. 향후 다양한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

Q7.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중 첫번째 비건 코스 메뉴인 것으로 알고 있다. 호텔을 포함해 국내 첫 비건 코스 메뉴라고 불러도 되는지.

A7. 국내 다이닝 업계 최초의 비건 코스 파인다이닝이다. 다른 레스토랑에도 베지테리언 옵션은 있으나, 비건을 메인으로 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농심 뿐이다.

Q8. 식당을 꾸준히 운영하려면 채식주의자 외에 채식을 하지 않는 사람도 음식을 찾게 만들어야 하는데, 비채식주의자를 끌어들일 전략이 있는지.

A8. 오픈 준비 과정부터 비건, 논비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와 공간으로 전략을 잡았다. 비채식주의자도 맛있게 즐기는 비건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포리스트 키친의 공간 및 메뉴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트렌디함을 담고 있다. MZ 세대를 포함해 친환경소비 및 지속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논비건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다이닝 식당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준비했다.

Q9. 매장을 늘릴 계획이 있는지. 혹은, 해외진출 계획도 있는지.

A9. 한 매장을 성공시키고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다. 오늘 오픈한 포리스트 키친의 장점과 매력을 잘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Q9. 스테이크에 흑마늘을 채워 넣었는데, 함박 스테이크와 비슷했다. 마늘 외에 다른 야채가 들어갔는지.

A9. 오늘 식사하신 스테이크는 기초소재와 향신료, 향신채소를 첨가해서 만들었다. 함박 스테이크의 식감은 다른 식자재를 더해 여러가지 변주를 줄 예정이다. 앞으로 질감을 개선해 나가고 대중적이고 다양한 방향으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Q10. 포리스트 키친의 성공 지표가 무엇인지.

A10. 성공의 지표는 고객의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손님이 포리스트 키친을 직접 경험하고 만족하셨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