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에 보양을 더한 크리스탈 제이드의 여름 시즌 메뉴 5종 선보여
▲크리스탈 제이드 여름 시즌 메뉴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입맛을 깨우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서는 ‘보양가족’ 이라는 컨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줄 보양 식자재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제공한다.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고창 깐풍 장어’ ‘비빔 딴딴면’ ‘보양 삼선 냉면’ 등 총3가지의 한정 메뉴와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와 더그레잇티 콤부차를 활용한 시즌 음료 2종을 함께 출시한다.

특히 크리스탈 제이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딴딴면을 새롭게 해석한 ‘비빔 딴딴면’은 마라와 화조, 로간마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매일유업 ‘매일두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운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한층 살려준다. 여름시즌마다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양삼선냉면’은 오향장육, 참송이 버섯 등 고급중식 고명과 신선한 클로렐라 면을 맛볼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정통 중국식 냉면이다. 화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기존 냉면과는 차별화된 식재료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름철 인기메뉴이다.

고창산 장어를 깐풍소스에 바삭하게 튀겨낸 ‘고창 깐풍 장어’ 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 요리를 대중적인 레시피로 제조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장어의 경우 고창 상하농원에서 엄선한 Haccp인증 제품으로 신선하면서도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다.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시즌음료의 경우,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와 더그레잇티 콤부차 제품을 활용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로 만든, 어메이징 오트는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190mL 기준 400mg 이 함유 되어있으며,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구아검가수분해물이 4g 함유된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느끼한 음식과도 페어링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메뉴는 고객분들의 가장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는 시즌 메뉴인 만큼 올 해도 건강한 식자재와 차별화된 레시피로 준비했다”며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는 만큼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보양 가득한 크리스탈 제이드의 시즌 메뉴로 활기차게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여름 시즌 메뉴는 5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2개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 (www.crystalja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