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듀, 아시아교육협회 ‘하이터치 하이테크(HTHT)’ 교육 사업 연계 MOU 체결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가상교육 공간에서 세계시민의 개념과 지식 전달 … 환경, 보건 교육 콘텐츠 포함
메타버스 공간 활용해 교사-학생, 학생-학생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할 것
NHN에듀, 아시아교육협회와 MOU 체결 … 메타버스 콘텐츠 강화 행보

[NHN(34,850 -5.94%)에듀, 2021-11-30 에듀테크 기업 NHN 에듀(공동대표 여원동·나호선)가 교육혁신사업 단체 아시아교육협회(이사장 이주호, 前교육과학기술부 장관)와 11월 30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HN에듀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카이스트 MIP·델타연구센터와 MOU를 잇따라 체결하며 교육용 매타버스 콘텐츠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HN에듀는 내년 상반기 새로운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다방면의 협력을 기획 중이다. 이번 MOU 체결은 교육혁신사업을 추진해 온 아시아교육협회와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첨단 기술이 그려낼 미래 교육 가치를 함께 만든다는 목표로 체결되었다.

MOU 체결로 아시아교육협회는 NHN에듀의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가상교육 공간을 유치하고,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콘텐츠는 아시아교육협회의 모토인 HTHT(High Touch High Tech)가 주축이 되어 개발· 보급된다. 아시아교육협회는 교육 분야에 있어 메타버스,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으로 학생들의 인지역량 뿐만 아니라 창의력, 인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을 높이는 학습모델인 하이터치 하이테크를 달성하고자 한다.

대상은 초·중학생부터 시작해 고등교육 및 해외를 타겟으로 글로벌 교육까지 고려 중이다. 콘텐츠 주제는 기후변화 등에 관한 환경교육, 펜데믹 관련 보건교육, 민주시민과 세계시민의 소양을 기르는 교육 등 미래를 살아갈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과 자세를 다룬다. 향후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협력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기존 비대면 수업의 한계로 지적됐던 교사-학생, 학생-학생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여원동 NHN에듀 대표이사는 “교육계 혁신을 일궈온 아시아교육협회와의 이번 MOU 체결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지향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며 “메타버스 가상 교실을 통해 달성할 HTHT 교육 콘텐츠의 모습이 궁금하고 다양한 주제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은 “최근 비대면 현장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에 현실 세계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낼 수 있도록 설계된 HTHT 교육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특히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콘텐츠는 ‘교육 자체’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재성찰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 가장 시의적절한 시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제공=NHN,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