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편 웹툰 정식 연재를 위한 ‘파일럿’ 단편 웹툰 공모전, 작품별 2,000만원 제작 지원금 지급
카카오웹툰 스튜디오 “다양한 포맷으로 신규 작가 발굴하여 작품 다양화 꾀할 것, 2022년에는 올해 대비 2배 많은 신작 론칭할 예정”
“10화에서 100화 이상의 가능성을 찾다”카카오웹툰, 단편 웹툰에서 중장편 정식 연재작 발굴하는개최

카카오(92,900 -1.06%)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 이하 카카오엔터)의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새로운 형태의 공모전인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는 카카오웹툰에 무료로 연재될 10화 분량의 단편 웹툰을 선발한 이후, 당선작 중에서 중장편 웹툰으로 정식 연재될 작품을 다시 한 번 발굴하는 방식의 공모전이다. 방송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인 이후 시청자 반응을 토대로 정규 편성하는 것처럼, 10화 분량의 파일럿 단편 웹툰을 먼저 선보인 후에 내부 심사와 독자들의 반응을 수렴하여 중장편 웹툰 정식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이는 웹툰 공모전으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도다. 혁신적인 UI/UX 기술을 통해 웹툰을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던 카카오웹툰 답게, 공모전 역시 색다른 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작품 발굴에도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점차 다각화되는 신진 작가들의 개성과 독자들의 취향에 발맞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창작자들에게도 작품을 ‘파일럿’ 형태로 먼저 선보이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뿐더러, 정식 연재 전에 카카오웹툰 독자들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강점을 갖는다. 실시간으로 독자 반응을 접하면서 이후 개발될 작품을 보다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식 연재 시 파일럿에서의 높은 호응이 기반이 되어 인기가 검증된 IP로 주목받으며 여느 신작과는 다른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단편 웹툰, 이후 중장편 웹툰까지 최대 2번의 카카오웹툰 연재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역시 특별하다. 단편 연재작으로만 당선되어도 회당 100만원의 10회차 고료와 함께 1,000만원의 별도 지원금을 통해 작품당 총 2,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 지원 장르 및 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접수 기간인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작품 기획서(단편/중장편 시놉시스 각 1부) ▲회당 60컷 이상의 1화 완성 원고 ▲2~3화 그림 콘티 ▲캐릭터 시트를 작성하여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발된 최대 9개 작품에 카카오웹툰 단편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과 내부 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당선작 중 일부를 선정해 카카오웹툰 정식 중장편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웹툰 스튜디오 박정서 대표는 “카카오웹툰은 내년에 올해 대비 2배 이상의 신작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함께해온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신규 작가들을 새롭게 발굴해서 카카오웹툰을 더욱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웹툰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공모전을 개발해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작품과 작가들을 골고루 발굴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웹툰은 지난 8월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구 다음웹툰 대비 일거래액 5배, ARPPU(이용자 1인당 평균 결제액) 3배, 일평균 구매자수가 2배 이상(21년 7월 일평균 기준) 상승하는 등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업계를 대표하는 웹툰 플랫폼으로 굵직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는 전세계 최초로 ‘웹툰’을 선보이며 국내 웹툰 회사 중 가장 오래된 정통성과 작품성을 자랑하고,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웹툰 공모전을 진행해왔던 구 다음웹툰에서 확대 개편되어 이어져오고 있는 만큼, 카카오웹툰에서 펼칠 공모전과 신작에도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제공=카카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