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인 복합체계, 메타버스와 위성, 발사체는 최대의 관심
KAI, “전시회 성과를 기술고도화와 신규시장 창출로 연결할 것”
관객을 압도한 KF-21 가상 시범비행, 국민 마음을 훔치다

KAI의 현재와 미래 기술력이 조화를 이룬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최초 공개된 KF-21의 가상 시범비행, 생존성과 임무수행률을 높여 줄 상륙공격헬기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MUM-T), 메타버스를 적용한 미래형 훈련체계 등이 고객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F-21이 서울 잠실과 제주도 한라산, 독도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연출될 때는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사업협력과 기술제휴,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주력기종인 FA-50, KT-1은 물론 KF-21, 수리온, 무인기, 우주, UAM 등 잠재 고객과의 활발한 면담이 이뤄졌다.

전기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차세대 기본훈련기와 FA-50 성능개량은 주요 수출대상국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대공, 공대지 무장 능력 향상과 항속거리 확장을 위한 공중급유 기능을 적용한 수출형 FA-50은 대통령의 FA-50 탑승으로 수출 대상국의 문의는 최고조를 이뤘다.

말레이시아, 세네갈, 필리핀, 페루, 콜롬비아, UAE 등 각국 대표단은 FA-50, KT-1 뿐만 아니라 KF-21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KAI 회전익 분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미래’를 발표할 때는 영상을 바라보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다.

마린온 기반 공격헬기의 단점이라고 지적된 병력탑승공간을 활용해 9대의 내장형 무인기를 장착하고 무인기 통제사가 탑승하여 운영하는 방식(유무인 복합체계, MUM-T)은 공격전용헬기는 따라할 수 없는 최대 강점으로 평가된다.

경항모 개발협력, 우주분야 외에 기술제휴 협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KAI는 현대중공업과 대한민국 최초의 경항공모함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는 한편, 글로벌 업체와는 FA-50 수출 확대를 위한 무장사업 협력을 논의하였다.

또한, 헬리콥터의 핵심 기술인 동력전달계통 국산화를 위한 국내외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했고, 우주분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에어버스와도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로 모든 관심이 집중된 우주분야는 관람객은 물론 전 국민들의 격려와 칭찬으로 가슴이 울컥해 지기도 했다.

KAI 관계자는 금번 서울 ADEX 2021의 성과를 “항공우주분야의 기술고도화와 신규시장 창출로 연결할 것”이라며 “항공우주산업을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제공=한국항공우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