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DC, 워너, 소니 등 글로벌 콘텐츠 리더들 북미 타파스와 래디쉬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거 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 파워, 글로벌 네트워크, 독보적 제작/유통 역량에 이끌렸다”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전 글로벌 지역, 현지 전문가 역량에 힘입어 성과 쏟아져
월트 디즈니, DC 코믹스, 워너 브라더스,소니픽쳐스, 파라마운트, ABC・・・.굴지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 베테랑들이‘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몰려오고 있다

K스토리를 세계에 알려온 카카오(122,000 +0.41%)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북미와 아세안, 중화권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핵심 리더들을 공개했다. 특히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월트디즈니컴퍼니와 DC코믹스, 워너 브라더스 등 유수의 엔터테인먼트사를 거친 리더들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 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리더들은 글로벌 콘텐츠 기업의 중진이었던 이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먼저 타파스 최고 크레이티브 책임자(CCO)인 미셸 웰스(Michele R. Wells)는 20년간 노하우를 닦은 스토리 IP 전문가로, 월트 디즈니와 글로벌 출판사들을 거쳐 DC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지냈다. 올해 초 타파스 CCO로 합류해, 북미 현지 오리지널 웹툰 IP의 제작을 총괄하는 한편 김창원 대표와 타파스의 비전 수립을 이끌고 있다. 미셸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어린이 도서의 저자이며,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북(First Book)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이승윤 대표의 래디쉬 최고 크레이티브 책임자(CCO)인 수 존슨(Sue Johnson) 역시 미국 최대의 지상파 방송국인 ABC 방송국에서 약 20여년간 일일 드라마 제작을 총괄한 스토리텔링 전문가다. ‘올 마이 칠드런’(All My Children), ‘원 라이프 투 라이브’(One Life to Live) 등과 같은 유명 드라마들이 전부 그의 손을 거쳤으며, 일일 드라마 ‘왓 이프’(What if)를 통해 권위의 에미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드라마 제작에 쓰이던 집단 창작 방식을 래디쉬 웹소설 제작 시스템에 이식,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IP들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타파스 편집장인 제이미 리치(Jamie S. Rich)는 ‘배트맨’ ‘원더우먼’ ‘슈퍼맨’ 등 세계관으로 유명한 DC 코믹스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케빈 니콜라스(Kevin Nicklaus)는 워너 브라더스와 소니픽쳐스를 거쳐 현재 타파스에서 오리지널 IP의 영상화 전략과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이밖에도 20년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약한 래디쉬 CFO 벤 스턴버그(Ben Sternberg)는 스타트업계의 이름난 M&A 전문가로, 대형은행 UBS 및 레인그룹의 투자 디렉터를 지냈고, 이후엔 본인도 스타트업을 창업한 바 있다. 또한,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쳐스, 소니 픽쳐스 등을 두루 거친 말로리 만골드(Mallory Mangold) 타파스 마케팅 이사까지 이채로운 이력을 자랑하는 리더들이 부지기수다.

현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전략을 최선두에서 진두지휘하는 리더 군단은 타파스와 래디쉬를 비롯한 해외 자회사 인력, 해외 법인, 한국 본사 인력을 합쳐 약 500명 규모에 이른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글로벌 콘텐츠 업계 베테랑들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합류한 이유는 K콘텐츠와 웹툰/웹소설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파급력에 공감해서다. 현재 총 9만여종의 웹툰/웹소설을 보유한 북미 타파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의 공급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성장했다. 래디쉬도 자체 오리지널 IP 등으로 2020년 매출이 전년도와 비교해 10배 성장했으며, 더 가파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더 대부분이 드라마성 강하고 서사가 탄탄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프리미엄 IP와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의 성과, 스토리/뮤직/미디어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역량에 매력을 느껴 합류를 결정했다”며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이채로운 경력을 쌓은 이들의 합류로,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자유롭게 변주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웹소설 IP사업은 전방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진출했던 기존 국가에서의 굵직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를 운영 중인 성진일(Neo)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1억명 이상인 인도네시아에서 지속적인 우상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성진일 법인장은 네오바자르 창업 전부터 넷마블 인도네시아 대표 및 CJ 인터넷 게임 퍼블리싱 본부장으로서 인도네시아 현지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크로스픽쳐스의 김현우 대표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미국 디즈니 본사 출신의 CEO로서, 5년전 인도 시장에 진출, 영화 ‘수상한 그녀’를 인도에서 리메이크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5편의 발리우드 영화를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제작했고, 인도에서 최초로 웹툰 플랫폼을 만든 현지 콘텐츠 시장 개척자다. 인도 사업의 적임자로 꼽히는 김현우 CEO는 인도 최대 만화 출판사 ACK 센터장 출신의 스웨터 레디(Swetha Reddy) 인도 법인 본부장과 함께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현지 1위의 웹툰 플렛폼인 크로스코믹스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현양원(Yani) 태국 법인장과 오명수(Thomas) 대만 법인장과 함께 6월 초 연이어 론칭한 태국과 대만의 카카오웹툰은 기록을 날마다 경신 중이며, 특히 태국은 론칭 3개월 만인 8월 다른 웹툰 앱들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다. 태국어 전공 후 태국의 유일한 왕립대학교 쫄라롱콘에서 태국어 박사 학위를 취득한 현양원 법인장과, 게임 업계를 거치며 중화권 콘텐츠 시장에 대한 안목을 오랜 시간 다져온 오명수 법인장은 자타공인 현지 사정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다. 앞서 ‘오 나의 귀신님’ ‘꽃보다 할배’ ‘쇼미더머니’ 등 K콘텐츠를 태국 버전으로 프로듀싱해 현지의 큰 호응을 이끈 임준식(Joon) 아시아법인장도 현재 태국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및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철 스토리플랫폼 부문장은 “카카오의 글로벌 사업을 이끄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더 공격적이고, 글로벌 전 지역을 아우르는 진출을 준비 중”이라며 “K스토리를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공=카카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