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전력소비 감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도모 위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동참
전력수급 비상 시 1시간 동안 에너지 감축 동참하면 줄어든 전력량 만큼 일정 금액 보상
대국민 에너지 감축 인증 캠페인 후원∙∙∙ 친환경 원두 사용한 GET 커피 1만 명에게 증정
전기도 쉽니다! CU, 한국전력거래소 ‘에너지쉼표’ 사업 참여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자발적인 전력소비 감축과 에너지 절약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는 ‘에너지 쉼표 캠페인’에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참여한다.

한국전력거래소가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 쉼표 캠페인’은 안정적인 전력 수요 관리를 위해 소규모 전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력량 감축과 함께 효율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에너지 절약 제도다.

해당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가정이나 개인 사업장에서 특정 시간대에 전기 사용을 줄이면 일정 금액을 보상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미세먼지 나쁨 또는 전력수급 비상 시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전송되는 알람 문자가 참여 점포로 발송되면 점포 근무자는 요청 내용에 따라 냉∙온방기기 사용 온도 조정, 점포 내부 조명 밝기 조절 등을 통해 최장 1시간 동안 에너지 감축에 동참하면 된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줄인 점포는 매월 한국전력거래소(수요관리사업자 파란에너지)를 통해 감축한 전력량에 해당하는 금액 인센티브(1kWh 당 약 1천원)를 받게 된다.

참여 점포는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는 한편, 경제적 이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셈이다.

CU는 이달부터 20개 직영점에서 간판, 냉장집기 등 점포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들의 전력 사용량을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감축 기준을 찾기 위한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고 추후 희망 가맹점의 신청을 받아 참여 점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쉼표 캠페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감축 인증 이벤트’도 후원한다.

에너지 감축 인증 이벤트는 올해 여름(7~8월) 동안 과거 2년 대비 10% 이상 전력 사용량 절감에 성공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부터 한국전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는 해당 이벤트 참여자 1만 명에게 CU의 즉석원두커피인 GET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GET 아메리카노는 열대우림동맹 인증 친환경 원두와 무형광, 무방부, 무표백 크라프트컵을 사용하는 상품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173,500 -0.29%)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고 냉장 집기의 핵심 부품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가맹본부 주도 아래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을 실천해 왔다.

이 밖에도 CU는 올 초부터 전국 1만 5천여 개 점포의 가맹점주 및 스태프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인 ‘친환경 3L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점포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에너지, 쓰레기를 줄여(Less Plastic, Less Energy, Less Waste) 점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 CU가 지난달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점포 실외기 위에 쿨링매트를 깔아서 온도를 낮춘 사례(최우상) ▲냉동고 위에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부착해 에너지를 절약한 사례(우수상) ▲에코백 사용 고객 대상으로 자체 할인 행사를 진행한 사례(우수상) 등 참신한 친환경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BGF리테일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은 “전력 수요 비상 시에는 적은 양의 전력 감축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의 CU가 힘을 모으면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전국 가맹점과 함께 환경과 지역사회를 살리는 ESG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제공=BGF리테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