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상금 규모 여자기전 창설 … 아마추어 선발전부터 결승까지 3개월간 진행
여자바둑 활성화 위해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출전기회 부여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즈 창설

IBK기업은행(10,450 +1.95%)(은행장 윤종원)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기원(총재 임채정)과 조인식을 갖고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과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여자기전 창설을 기념했다.

특히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즈’는 여자 바둑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기사들도 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문호를 대폭 확대했다.

대회는 6월 10일 아마추어 선발전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전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8강부터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3000만원, 준우승 1200만원으로 국내 여자바둑기전 中 최고 수준의 상금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자바둑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바둑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제공=기업은행,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