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유 공간에 서점, 꽃집,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에 제공, 상생 모델 만들어
보험관련업무 공간 외에 카페, 멀티룸, 라운지 등은 오후 10시까지 개방
은평, 울산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고객만족도 분석 후 확대예정
한화생명 고객센터,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형 문화공간으로
변신

28일(수) 한화생명(3,710 +0.54%) 서울 은평, 울산 고객센터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고객센터로 탈바꿈해 오픈했다.

새롭게 바뀐 상생형 고객센터는 기존 고객센터 공간을 이원화했다. 고객센터 로비의 여유 공간을 지역 상생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보험관련 업무를 보러 온 고객은 별도로 분리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보험 업무처리를하고 나머지 공간은 카페, 멀티룸, 라운지등 고객과 지역주민들이오후 10시까지 사용 가능한 새로운 라이프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화생명 상생형 고객센터는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소상공인 카페를 고객센터에 입점시켰다. 질 좋은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한화생명은 카페 디자인과 공간지원을 통해 상생을 도모했다.

또한 은평고객센터에서는 지역서점의 책을 전시하며 ‘종이약국’이라는 마음건강 처방 컨셉으로 북큐레이션(책추천)을, 울산고객센터에서는지역 꽃집의 감성적인 제철 꽃장식을 전시를 통해 가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상생형 고객센터는 은평, 울산을 시작으로 고객만족도를분석해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 임병욱 팀장은 “이번 상생형 고객센터는보험업무를 처리하러 온 고객에게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동네 사랑방’처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제공=한화생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