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개방형 OS ‘한컴구름’ 버전 업데이트

한글과컴퓨터(20,750 +0.48%)(대표이사 변성준, 이하 한컴)가 개방형 운영체제(OS)인 ‘한컴구름’을 업데이트한 2.2버전을 19일부터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한컴구름 OS 2.2 버전은 기존 UI(사용자 환경) 개편을 통해 바탕화면에서 직관적인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하며, 구름브라우저 업데이트 및 도움말 기능 추가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 및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한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컴구름 전용 ‘한컴오피스 2022’ 베타(Beta)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컴오피스 2022 베타 버전은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로 구성되어 있어, HWPX, HWP 등 아래아한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문서, 개방형 문서표준포맷(ODF)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자유롭게 편집 및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한컴은 안랩(대표 강석균)과의 협업으로 개인 사용자용 무료 PC 백신인 ‘V3 Lite’를 한컴구름 OS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로써 최근 개인 PC에서 감염 사례가 많은 랜섬웨어, 멀웨어 등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보안성을 한층 높였다.

한컴구름 2.2 버전은 기존 사용자의 경우, 한컴구름 OS의 업데이트 관리자 기능을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 부사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문서 작업이 가능해진 만큼, 한컴구름의 사업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한컴구름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개방형 OS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정부 및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컴구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원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컴이 개발·공개한 개방형 OS ‘구름플랫폼’을 토대로 한컴이 자체 개발한 OS이다. 한컴구름은 리눅스 커널 4.19 기반의 데비안(Debian)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구름 브라우저, 이미지 뷰어, 동영상 플레이어, 압축프로그램, 메모장, 계산기 등을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하고 있다.

또한, 한컴은 개방형 OS 생태계 확보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도하는 개방형 OS 활성화 협의체 권고사항을 준수하여 국내 개방형 OS 응용SW 개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뉴스제공=한글과컴퓨터,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