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업장·기흥사업장 내 2개 식당 대상 외부 급식업체 경쟁입찰
수원사업장 '신세계푸드', 기흥사업장 '풀무원푸드앤컬처' 선정
현장 실사, 임직원 음식 품평회 등 단계별 공정한 심사 진행
삼성전자(80,100 +2.04%)가 사내식당 2곳에 대해 실시한 외부 급식업체 경쟁입찰에서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 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단체급식의 다양한 메뉴와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고자 수원사업장과 기흥사업장 내 사내식당 2곳에 대해 공개 입찰을 공고했다.

약 20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입찰은 서류 심사를 거쳐 ▲메뉴 구성과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프레젠테이션

▲업체의 인프라와 위생 등을 점검하는 현장 실사 ▲임직원 음식 품평회까지 총 3단계에 걸친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약 한달 반 동안 고용승계, 업무인수 등을 마친 후

6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규 업체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와 운영상 보완점 등을 검토 후에 다른

사내식당에 대해서도 경쟁입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제공=삼성전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